비극의 탄생·우상의 황혼·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이 권은 니체 사상의 출발점과 종착점을 담았다. 『비극의 탄생』은 그가 스물여덟 살에 펴낸 첫 책으로, 그리스 문화에는 두 가지 근본 충동이 있다고 말한다. 아폴론은 꿈, 형상, 절제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디오니소스는 도취, 음악, 그리고 개체가 전체 속으로 녹아드는 황홀을 나타내며, 둘의 결합에서 아티카 비극이 태어났다. 그리고 소크라테스의 합리주의가 비극의 죽음을 불러왔다. 나머지 세 권은 모두 그가 정신이 무너지기 전 마지막 한 해에 쓴 것이다. 『우상의 황혼』의 부제는 '망치로 철학하는 법'으로, 그는 우상으로 떠받들어지는 모든 관념을 두드리며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썼다. 『안티크리스트』는 그리스도교에 대한 맹렬한 공격이다. 『이 사람을 보라』는 그의 자서전으로, 각 장의 제목은 「나는 왜 이렇게 지혜로운가」, 「나는 왜 이렇게 영리한가」, 「나는 왜 이렇게 좋은 책을 쓰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