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논리학(철학 백과사전 제1부)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철학 백과사전』은 헤겔이 강의를 위해 쓴 철학 체계 전체의 강요로, 논리학, 자연철학, 정신철학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그 가운데 논리학 부분은 그의 대작 『논리학』보다 간명하여 흔히 '소논리학'이라 불리며, 헤겔 변증법에 들어서는 가장 일반적인 문이다. 헤겔에게 논리는 단지 사유의 형식적 규칙이 아니라 만물 자체의 구조이다. 책은 가장 공허한 개념인 '존재'에서 시작한다. '존재'와 '무'는 서로 이행하여 '생성'이 되고, 여기서 질, 양, 도량이 펼쳐지며, 이어 본질론에서 동일성과 차이, 현상과 본질, 원인과 결과로 나아가고, 마지막으로 개념론에 이르러 '절대 이념'에까지 이른다. 책 속의 보유는 학생들이 그의 구두 강의를 기록한 것으로, 생동감 있고 이해하기 쉬워 변증법을 이해하는 보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