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대화편: 라케스, 카르미데스, 뤼시스, 이온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이 권에는 플라톤의 초기 짧은 대화편 네 편을 담는다. 모두 누구나 안다고 여기는 개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라케스』는 용기가 무엇인지, 『카르미데스』는 절제가 무엇인지, 『뤼시스』는 우정이 무엇인지 묻고, 『이온』은 호메로스를 낭송하는 사람이 지식으로 일하는지 신들림으로 일하는지 묻는다. 어느 대화에서나 소크라테스의 물음은 상식 속의 모순을 드러내며, 흔히 답 없이 끝나지만 독자는 철학적 사유의 시작을 몸소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