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집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플라톤의 이름으로 열세 통의 편지가 전해진다. 가장 길고 중요한 일곱째 편지는 그의 정치적 생애를 이야기한다. 젊은 날 아테네 정치에 대한 환멸, 소크라테스의 죽음, 그리고 시라쿠사의 참주 디오니시오스 2세를 철인왕으로 만들려다 실패한 세 차례의 시칠리아 여행이다. 편지에는 또한 철학의 가장 깊은 진리는 글로 쓸 수 없고, 오랫동안 함께 탐구한 뒤에야 불꽃처럼 영혼 속에 불붙는다는 유명한 대목이 있다. 진위가 어떻든 이 편지들은 인간 플라톤을 아는 소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