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토스 엠페이리코스
섹스토스 엠페이리코스는 기원후 2세기 말 무렵의 사람으로, 의학의 '경험학파'에 속한 의사였으며 그의 이름 '엠페이리코스'도 여기서 나왔다. 그의 생애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대 회의주의, 곧 퓌론주의의 대표자 가운데 저작이 온전히 전해지는 유일한 인물이다. 르네상스 시기에 다시 발견되어 라틴어로 옮겨진 그의 책은 몽테뉴, 데카르트, 흄을 비롯한 근대 인식론 전체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섹스토스 엠페이리코스는 기원후 2세기 말 무렵의 사람으로, 의학의 '경험학파'에 속한 의사였으며 그의 이름 '엠페이리코스'도 여기서 나왔다. 그의 생애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대 회의주의, 곧 퓌론주의의 대표자 가운데 저작이 온전히 전해지는 유일한 인물이다. 르네상스 시기에 다시 발견되어 라틴어로 옮겨진 그의 책은 몽테뉴, 데카르트, 흄을 비롯한 근대 인식론 전체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