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쓰네토모
야마모토 쓰네토모는 1659년 사가번에서 태어나 아홉 살 때부터 번주 나베시마 미쓰시게를 섬겨 서른 해 넘게 근시로 일했다. 1700년 미쓰시게가 죽자 관례대로라면 할복하여 순사해야 했지만, 막부와 번이 모두 이미 순사를 금지했으므로 그는 머리를 깎고 출가하여 사가성 밖 산속의 초암에 은거했다. 1710년부터 젊은 무사 다시로 쓰라모토가 찾아와 일곱 해 동안 그의 이야기를 받아 적어 『하가쿠레』를 엮었다.
야마모토 쓰네토모는 1659년 사가번에서 태어나 아홉 살 때부터 번주 나베시마 미쓰시게를 섬겨 서른 해 넘게 근시로 일했다. 1700년 미쓰시게가 죽자 관례대로라면 할복하여 순사해야 했지만, 막부와 번이 모두 이미 순사를 금지했으므로 그는 머리를 깎고 출가하여 사가성 밖 산속의 초암에 은거했다. 1710년부터 젊은 무사 다시로 쓰라모토가 찾아와 일곱 해 동안 그의 이야기를 받아 적어 『하가쿠레』를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