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피오의 꿈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스키피오의 꿈』은 키케로의 『국가론』 제6권의 마지막 부분이다. 이 저작의 대부분은 사라졌지만, 고대 말기의 학자 마크로비우스가 주석을 달았기 때문에 이 대목만은 온전히 남았다. 소(小)스키피오는 꿈에서 한니발을 물리친 돌아가신 할아버지 대(大)스키피오에게 이끌려 하늘로 올라가, 은하수에서 조그마한 지구를 내려다보며, 인간의 영광이 얼마나 덧없는지, 조국을 충실히 섬긴 영혼은 별들 사이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배운다. 우주와 영혼에 관한 고대의 가장 감동적인 환상의 하나로, 중세의 문학과 사상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