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론(제1–6권)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원론』은 어쩌면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은 판본이 인쇄된 책일 것이다. 에우클레이데스는 스물세 개의 정의, 다섯 개의 공준, 다섯 개의 공리에서 출발해 수백 개의 명제를 한 걸음씩 증명하며, 인류 최초의 공리적 지식 체계를 세웠다. 처음 여섯 권은 평면 기하학을 다루어, 정삼각형의 작도에서 피타고라스 정리까지, 원의 성질에서 비례와 닮은꼴까지 이른다. 1607년 마테오 리치와 서광계가 이 여섯 권을 한문으로 옮기면서 '기하'라는 말이 동아시아에 들어왔다. 링컨, 아인슈타인, 러셀은 모두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