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성
홍응명은 자가 자성, 호가 환초도인으로 명나라 만력 연간의 사람이며, 그 생애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저작으로 미루어 보면 젊어서는 벼슬길에 열심이었으나, 뒤에 산림에 은거하여 유·불·도 세 가르침을 깊이 연구하고 이를 녹여 일가를 이룬 듯하다. 그의 『채근담』은 중국에서 한때 잊혔으나 일본에서 널리 읽혀 수신과 처세의 보전으로 받들어졌고, 근대에 일본에서 다시 중국으로 들어와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
홍응명은 자가 자성, 호가 환초도인으로 명나라 만력 연간의 사람이며, 그 생애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저작으로 미루어 보면 젊어서는 벼슬길에 열심이었으나, 뒤에 산림에 은거하여 유·불·도 세 가르침을 깊이 연구하고 이를 녹여 일가를 이룬 듯하다. 그의 『채근담』은 중국에서 한때 잊혔으나 일본에서 널리 읽혀 수신과 처세의 보전으로 받들어졌고, 근대에 일본에서 다시 중국으로 들어와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