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틸랴
카우틸랴는 차나키야라고도 하며, 기원전 4세기 무렵의 사람으로 마우리아 왕조 건국의 공신이다. 전설에 따르면 학식이 깊으나 용모가 추한 브라만으로, 난다 왕조의 궁정에서 모욕을 당하고 난다 왕조를 무너뜨리겠다고 맹세했다. 그는 젊은 찬드라굽타를 찾아내 길러, 그가 군사를 일으켜 난다 왕조를 무너뜨리고 인도 역사상 처음으로 아대륙의 대부분을 통일한 제국인 마우리아 왕조를 세우도록 돕고 재상이 되었다. 인도에서는 계략과 통치술의 화신으로 여겨지며 흔히 마키아벨리와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