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샤스트라(선집)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아르타샤스트라』는 고대 인도의 가장 중요한 정치학 저작으로, 열다섯 권에 걸쳐 국가 통치의 거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왕의 교육과 일과, 대신의 선발과 시험, 국고·조세·광산·농업·상업·도량형의 관리, 법과 형벌, 첩보망의 조직, 외교의 '여섯 가지 방책'과 '만다라' 이론(이웃 나라는 타고난 적이고, 적의 이웃 나라는 타고난 동맹이다), 그리고 전쟁, 공성, 정복이다. 모든 것을 국가의 이익으로 재며, 냉철하고 실용적이고 권모술수를 조금도 꺼리지 않는다. 20세기 초에 다시 발견되자 학계를 놀라게 했으며, 막스 베버는 이에 비하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무해하다고 말했다. 이 권은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골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