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라르카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는 1304년 피렌체에서 추방된 공증인의 아들로 아레초에서 태어나 프랑스 아비뇽에서 자랐다. 1327년 4월 6일 아비뇽의 한 성당에서 라우라라는 여인을 처음 보았고, 이후 스물한 해 동안 그녀를 위해 수백 편의 시를 썼으며, 라우라가 흑사병으로 죽은 뒤에도 계속 썼다. 그는 수도원 도서관을 돌며 고대 사본을 찾아내 키케로의 잃어버린 편지를 발견했고, '인문주의의 아버지'로 불린다. 1341년 로마의 카피톨리움 언덕에서 계관 시인으로 대관되었다. 그의 소네트는 그 뒤 몇 세기 동안 유럽 서정시에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