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기아스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소크라테스는 유명한 수사학 교사 고르기아스, 그의 제자 폴로스, 야심 찬 정치가 칼리클레스와 차례로 맞선다. 물음은 수사학이 무엇인가에서 시작해 삶의 가장 근본적인 선택으로 깊어진다. 불의를 저지르는 것과 불의를 당하는 것 가운데 무엇이 더 나쁜가? 강자에게는 약자를 지배할 자연적 권리가 있는가? '자연의 정의'에 대한 칼리클레스의 옹호는 지금도 독자를 뒤흔들고, 소크라테스는 해를 끼치느니 차라리 해를 당하는 편이 낫다고 끝까지 주장한다. 대화편은 죽은 뒤 영혼이 받는 심판에 관한 신화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