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타르코스
플루타르코스는 기원후 46년 무렵 그리스 중부의 카이로네이아에서 태어났다. 아테네에서 철학을 배우고 로마에서 강의하며 많은 권력자와 친분을 맺었지만, 생애 대부분을 고향의 작은 도시에서 지방 관직을 맡으며 보냈고, 만년에는 삼십 년 동안 델포이 아폴론 신전의 사제로 일했다. 고대에서 가장 많은 글을 쓰고 가장 사랑받은 작가의 한 사람으로, 『영웅전(대비 열전)』과 폭넓은 주제의 『모랄리아』를 썼다. 몽테뉴와 셰익스피어에서 루소와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독자가 그의 책으로 고대의 위인들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