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킬리우스에게 보낸 도덕 서한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이 백스물네 통의 편지는 세네카가 만년에 궁정에서 물러난 뒤 젊은 벗 루킬리우스에게 쓴 것으로, 그의 작품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다. 편지마다 여행, 병, 시끄러운 이웃, 늙은 노예의 얼굴 같은 일상의 작은 일에서 시작해 시간, 우정, 부, 두려움, 늙음, 죽음에 관한 생각으로 나아간다. 세네카는 스승이 아니라 길동무로서 자신의 약점과 진보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스토아 철학으로 가는 가장 친근한 입문서이며, 몽테뉴와 베이컨의 수필은 여기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