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록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담화록』은 에픽테토스의 강의를 제자 아리아노스가 받아 적은 것으로, 본래 여덟 권 가운데 네 권이 전한다. 『엥케이리디온』은 그 요약일 뿐이다. 『담화록』에서는 에픽테토스 자신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는 제자와 방문객과 이야기하며 때로는 엄하게, 때로는 유머를 섞어, 목욕, 연회, 여행, 병, 추방 같은 일상의 예를 들어 한 가지 가르침을 거듭 일깨운다. 어떤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고 어떤 것은 그렇지 않으며, 자유란 앞의 것에만 마음을 쓰는 데 있다는 것이다. 스토아 철학의 가장 생생하고 완전한 교과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