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헤로도토스는 인간이 이룬 위대한 업적이 세월과 함께 잊히지 않도록, 그리고 그리스인과 이방인이 왜 서로 싸웠는지를 밝히려고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아홉 권 가운데 전반부는 세계 일주 여행기처럼 읽히며, 리디아, 이집트, 페르시아, 스키타이 등 여러 민족의 역사와 풍습을 경이로운 일과 일화를 곁들여 묘사한다. 후반부는 마라톤, 테르모필라이, 살라미스, 플라타이아이 전투에 이르는 페르시아의 그리스 침공을 이야기한다. '탐구', 곧 히스토리아라는 이름을 단 서양 최초의 저작이며, 유럽 여러 언어에서 '역사'를 뜻하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