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뉴턴
아이작 뉴턴은 1643년 잉글랜드 링컨셔에서 유복자로 태어났고, 어머니가 재혼한 뒤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케임브리지 대학에 다니던 중 흑사병으로 대학이 문을 닫자 고향으로 돌아가, 한 해 반 동안 미적분을 발명하고 프리즘으로 백색광을 분해했으며 만유인력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떨어지는 사과 하나가 그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스물여섯 살에 케임브리지 대학의 루커스 수학 교수가 되었다. 1687년 벗 핼리의 독촉과 재정 지원을 받아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를 출판했다. 뒤에 왕립 조폐국장과 왕립학회 회장을 지냈고 기사 작위를 받았다. 그는 '내가 남보다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