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 이끌고, 마음이 주인이며, 마음으로 지어진다. 더러운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하면, 괴로움이 그를 따른다. 수레를 끄는 소의 발자국을 바퀴가 따르듯이.' 『법구경』은 팔리어 경전 가운데 가장 널리 암송되어 온 경전으로, 붓다가 여러 자리에서 설한 사백스물세 편의 게송을 모아 「쌍요품」, 「불방일품」, 「심품」, 「화품」, 「우암품」, 「현철품」, 「천품」, 「악품」, 「노모품」, 「기신품」, 「불타품」, 「안락품」, 「분노품」, 「도품」 등 스물여섯 품으로 나누었다. 가장 간결하고 소박한 말로 마음의 힘, 무상, 자비, 해탈을 이야기하며, 붓다의 원초적 가르침을 알기 위한 가장 좋은 입문서이다. 남방 불교 국가에서는 거의 누구나 그 게송을 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