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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스위프트

1667–1745년

조너선 스위프트는 1667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유복자로 태어나, 백부의 후원으로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젊어서는 영국 정치가 템플 경의 비서로 일하며 주인의 서재에서 온갖 책을 읽었다. 아일랜드 국교회의 성직자가 되었고, 한때 런던에서 토리당 정부를 위해 정론을 써서 당대 가장 강력한 논객이 되었으며, 잉글랜드의 주교 자리를 바랐으나 끝내 더블린으로 '유배'되어 성 패트릭 대성당의 수석 사제를 서른두 해 동안 지냈다. 그는 억압받는 아일랜드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격문을 썼는데, 그 가운데 『겸손한 제안』은 가난한 사람들의 아기를 부자들에게 식량으로 팔자고 냉정한 어조로 제안한 글로, 풍자 문학의 정점이다. 만년에는 정신을 잃었고, 유산을 남겨 정신병원을 세우게 했다.

서고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