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전령·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선집)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1610년 3월 갈릴레이는 겨우 예순 쪽짜리 작은 책 『별의 전령』을 펴내, 손수 만든 망원경으로 본 경이를 발표했다. 달의 표면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완벽하게 매끄럽지 않고 산과 골짜기와 분화구로 덮여 있다. 은하수는 맨눈으로 보이지 않는 무수한 별로 이루어져 있다. 목성 둘레를 네 개의 위성이 돈다. 이 책은 유럽 전체를 떠들썩하게 했다. 1632년에는 이탈리아어로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를 써서, 코페르니쿠스를 지지하는 살비아티, 총명한 중립자 사그레도, 고집스러운 아리스토텔레스주의자 심플리치오가 나흘 동안 논쟁하게 했다. 그를 종교재판에 서게 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권은 『별의 전령』 전문과 『대화』의 선집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