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기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기원전 49년 1월, 카이사르는 군단 하나를 이끌고 루비콘강을 건너 로마로 진군했고, 내전이 터졌다. 이 세 권의 전쟁기는 카이사르 자신이 쓴 이 전쟁의 기록이다. 폼페이우스와 많은 원로원 의원들은 허둥지둥 이탈리아를 떠나고, 카이사르는 히스파니아에서 폼페이우스의 부장들을 무찌르고 마실리아를 포위한 뒤, 바다를 건너 그리스로 가서 디라키움에서 좌절을 겪고, 파르살루스의 결전에서 폼페이우스를 크게 물리친다. 책은 이집트로 달아난 폼페이우스가 살해되고 카이사르가 알렉산드리아에 들어가는 데서 끝난다. 『갈리아 전기』처럼 냉정한 3인칭으로 쓰였지만, 행간마다 자기변호가 담겨 있다. 자신은 오직 자기의 명예와 민중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무기를 들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