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이야기·죽은 자들의 대화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루키아노스는 『진실한 이야기』를 '내가 할 유일한 참말은 내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라는 선언으로 시작한다. 이어 터무니없기 짝이 없는 항해가 펼쳐진다. 배는 회오리바람에 실려 달에 이르러 달의 왕과 해의 왕 사이의 행성 전쟁에 휘말리고, 뒤에는 거대한 고래에게 삼켜져 그 배 속에서 두 해 가까이 살다가, 마침내 복된 자들의 섬에 닿아 호메로스, 소크라테스와 이야기를 나눈다. 고대 역사가와 여행기 작가들의 과장을 패러디한 작품이다. 이 권에는 『죽은 자들의 대화』도 실었다. 저승에서 알렉산드로스도, 철학자도, 부자도 앙상한 뼈 말고는 모든 것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