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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8년 · 라틴어에서 번역

문학종교·영성고대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변신 이야기』 열다섯 권은 혼돈에서 우주가 태어나는 데서 시작해 죽은 뒤 별이 된 카이사르로 끝나며, 그 사이에 이백오십 개가 넘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변신'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교묘하게 엮어 낸다. 아폴론을 피해 월계수가 되는 다프네, 물에 비친 제 모습을 사랑하다 수선화가 되는 나르키소스, 생명을 얻는 피그말리온의 상아 조각상이 그렇다. 피라모스와 티스베의 비극은 뒷날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천이 되었다. 단테와 셰익스피어부터 티치아노와 베르니니에 이르기까지, 유럽의 문학과 미술에 마르지 않는 신화의 보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