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보물섬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서 런던의 변호사 어터슨은 덕망 높은 옛 친구 지킬 박사가 유언장에서 전 재산을 하이드라는 사람에게 남기기로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이드는 키가 작고 음산하여 보는 사람마다 본능적으로 혐오를 느끼게 하는 자로, 밤길에서 어린 소녀를 짓밟고 뒤에는 늙은 의원을 잔인하게 때려죽였다. 어터슨이 뒤를 캐 나가자, 마침내 지킬이 남긴 고백서에서 끔찍한 진실이 드러난다. 지킬은 인간 본성 속의 악한 면을 떼어 내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하는 약을 만들었는데, 그 변신을 점점 통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스티븐슨은 꿈속에서 이 이야기의 영감을 얻어 사흘 만에 초고를 썼다고 한다. 『보물섬』은 소년 짐 호킨스가 배를 타고 해적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로, 외다리 해적 롱 존 실버는 문학사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악역 가운데 하나이다. 이 권은 두 작품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