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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사

바가바드 기타

기원전 2세기 · 산스크리트어에서 번역

종교·영성철학·사상고대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쿠루크셰트라 들판에서 큰 전쟁이 막 벌어지려 한다. 판다바족의 영웅 아르주나는 전차 위에서 맞은편 진영에 자신의 스승, 할아버지, 숙부, 사촌들이 늘어선 것을 보고 손발에 힘이 빠져 활을 떨어뜨리며 '나는 싸우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그의 전차를 모는 크리슈나, 곧 비슈누 신의 화신이 열여덟 장에 걸친 가르침을 펼친다. 영혼은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다. 사람은 행위의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해탈에 이르는 데에는 행위의 길, 지혜의 길, 헌신의 길이 있다. 칠백 송으로 된 이 시는 힌두교에서 가장 사랑받는 경전으로, 간디는 이를 '나의 어머니'라 불렀고, 에머슨, 소로, 오펜하이머도 깊은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