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인생길 반 고비에서 나는 어두운 숲속에 있었다. 올바른 길을 잃었기 때문이다.' 1300년 부활절 전날 밤, 서른다섯 살의 단테는 숲에서 길을 잃는다. 고대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가 나타나 그를 지옥의 아홉 개 원과 연옥의 일곱 개 둘레로 이끌고, 이어 베아트리체가 그를 아홉 하늘로 끌어올려, 마침내 그는 '해와 다른 별들을 움직이는 사랑'을 본다. 백 곡, 만사천여 행의 이 시는 세 행씩 맞물리는 운율로 쓰였다. 지옥에는 프란체스카와 파올로의 비련, 우골리노 백작의 굶주림의 탑, 율리시스의 마지막 항해가 있다. 중세의 백과사전이자 서양 문학 최고의 작품 가운데 하나로, 세 권으로 나누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