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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수상록·신기관(제1권)

1597–1625년 · 영어에서 번역

철학·사상과학르네상스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역사는 사람을 현명하게 하고, 시는 재치 있게 하며, 수학은 치밀하게 하고, 자연철학은 깊게 하며, 윤리학은 진중하게 하고, 논리학과 수사학은 논쟁에 능하게 한다.' 베이컨의 『수상록』 쉰여덟 편은 진리, 죽음, 역경, 우정, 사랑, 야망, 학문, 재물, 복수, 정원 등을 격언처럼 간결한 문장으로 논하여 영어 산문의 본보기가 되었다. 『신기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에 도전하는 책으로, 제목부터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저작 『오르가논』을 겨냥한다. 베이컨은 인간의 정신에 종족의 우상, 동굴의 우상, 시장의 우상, 극장의 우상이라는 네 가지 '우상'이 있어 진리를 아는 것을 방해한다고 지적하고, 관찰과 실험을 통해 귀납법으로 사실에서 지식을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생각은 여기서 세계로 퍼져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