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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

1865–1871년 · 영어에서 번역

문학19세기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어느 무더운 여름 오후, 어린 앨리스는 강둑에 앉아 그림도 대화도 없는 책을 읽는 언니 곁에서 몹시 지루해한다. 그때 갑자기 조끼를 입은 흰 토끼가 회중시계를 꺼내 보며 '큰일 났다, 늦겠어!' 하고 중얼거리면서 그녀 곁을 뛰어간다.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토끼 굴로 뛰어들어 기이한 세계로 떨어진다. 물약 한 모금을 마시면 작아지고, 케이크 한 조각을 먹으면 집보다 커진다. 그녀는 웃음만 남기고 사라지는 체셔 고양이, 끝없이 다과회를 여는 모자 장수와 삼월 토끼, 툭하면 '목을 쳐라!' 하고 외치는 하트 여왕을 만난다. 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그녀는 거실의 거울을 지나 체스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로 들어가, 졸에서 한 걸음씩 여왕이 되어 간다. 말장난, 논리적 역설, 엉뚱한 시로 가득한 이 두 책은 아동 문학의 불멸의 고전이며, 철학자와 수학자들에게도 깊이 사랑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