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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크라튈로스

기원전 380년경 · 고대 그리스어에서 번역

철학·사상고대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이름은 본성에 따라 옳은가, 아니면 그저 약정에 따른 것인가? 크라튈로스는 모든 사물에 본성상 그것에 맞는 이름이 있다고 보고, 헤르모게네스는 이름이 사람들이 합의한 것일 뿐이라고 본다. 소크라테스는 두 견해를 검토하며 신들과 덕들의 이름에 대한 긴 어원 풀이를 즐겁게 늘어놓고는, 사물을 이름만으로 알 수는 없다고 냉정하게 결론짓는다. 『크라튈로스』는 서양 최초의 언어철학 논고이며 지금도 언어학자와 철학자 모두에게 고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