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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담화록(피히 마 피히)

13세기 · 페르시아어에서 번역

종교·영성철학·사상중세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시와 달리 『담화록』은 루미가 산문으로 이야기한 담화를 아들과 제자들이 기록하고 정리한 것으로, 책 제목 『피히 마 피히』는 '그 안에 있는 것이 그 안에 있다'는 뜻이다. 담화의 대부분은 코니아의 모임에서 오갔으며, 때로는 군주, 학자, 보통 사람들의 물음에 답하고, 때로는 일상의 화제에서 이야기를 넓혀 나간다. 여기서 루미는 시에서보다 더 평이하고 친근하게 기도와 행위, 사랑과 앎, 말의 한계, 사람이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사명을 이야기하며, 샴스와의 관계도 언급한다. 이 책은 루미의 사상을 이해하는 가장 직접적인 입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