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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

에티카

1677년 · 라틴어에서 번역

철학·사상17세기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에티카』의 정식 제목은 『기하학적 순서로 증명된 윤리학』이다. 스피노자는 에우클레이데스처럼 정의와 공리에서 출발하여 정리와 증명과 주석을 하나씩 끌어낸다. 전체는 다섯 부분으로, 신에 관하여, 정신의 본성과 기원에 관하여, 정서의 기원과 본성에 관하여, 인간의 예속 또는 정서의 힘에 관하여, 지성의 힘 또는 인간의 자유에 관하여이다. 그는 신이 곧 자연이며 유일한 실체이고, 사유와 연장은 그 두 속성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필연에 따라 일어나며, 우연도 신의 의지도 없다. 사람은 정서에 지배될 때 노예이지만, 이성으로 만물의 필연성을 인식하면 자유와 '신에 대한 지적 사랑'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생전에 출판되지 못하고, 그가 죽은 뒤 벗들이 익명으로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