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새로운 삶』은 단테의 젊은 시절 작품으로, 산문으로 서른한 편의 시를 이어 베아트리체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아홉 살 때의 첫 만남, 열여덟 살 때 그녀의 첫 인사가 준 황홀, 진심을 감추려고 다른 여인을 사모하는 척하다가 그 때문에 그녀가 더는 인사하지 않게 된 일, 그녀의 인사를 갈망하던 데서 오직 그녀를 찬미하는 것을 행복으로 삼기까지의 고통과 변화, 그리고 그녀의 이른 죽음이다. 작품은 시인이 본 환상으로 끝나며, 그는 합당한 방식을 찾기 전까지는 그녀에 대해 쓰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어떤 여인에 대해서도 말해진 적 없는 것을 그녀에 대해 말하기 위하여.' 이 맹세는 뒤에 『신곡』에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