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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철학 서간·관용론

1734–1763년 · 프랑스어에서 번역

철학·사상정치·사회종교·영성계몽주의 시대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철학 서간』(『영국 서간』이라고도 한다)은 볼테르가 세 해 동안 잉글랜드에 망명해 있으면서 얻은 것을 담은 책으로, 스물다섯 통의 편지로 잉글랜드의 종교적 관용, 의회 정치, 상업 정신, 베이컨과 로크의 철학, 뉴턴의 과학,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프랑스 독자에게 소개하며, 행간마다 프랑스의 전제와 편협함을 은근히 대비시킨다. '구체제에 던져진 첫 번째 폭탄'이라 불렸으며, 출간되자마자 파리 고등법원이 불태우라고 명령하여 볼테르는 파리를 떠나야 했다. 『관용론』은 1763년에 쓰였다. 툴루즈의 개신교도 상인 장 칼라스가 아들의 가톨릭 개종을 막으려 아들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거열형을 당한 것이다. 볼테르는 세 해 동안 동분서주하여 그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이 책을 써서 종교적 관용과 이성을 호소했다. 이 권은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이 두 작품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