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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매디슨·제이

페더럴리스트 페이퍼(선집)

1787–1788년 · 영어에서 번역

정치·사회계몽주의 시대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1787년 여름 필라델피아 제헌회의는 미국 헌법 초안을 마련했지만, 그것이 효력을 가지려면 각 주의 비준을 거쳐야 했고, 뉴욕주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컸다. 그해 10월부터 해밀턴, 매디슨, 제이는 '푸블리우스'라는 필명으로 뉴욕의 신문에 여든다섯 편의 글을 잇달아 발표하며, 새 헌법을 한 조목씩 풀이하고 강력한 연방 정부의 수립을 옹호했다. 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매디슨의 제10편과 제51편이다. 앞의 글은 영토가 넓은 공화국에서는 많은 파벌이 서로 견제하기 때문에 오히려 다수의 폭정을 막을 수 있다고 논하고, 뒤의 글은 권력 분립과 견제와 균형을 설명한다. '야심은 야심으로 맞서게 해야 한다.' '사람이 모두 천사라면 어떤 정부도 필요 없을 것이다.' 이 문집은 미국 정치사상의 가장 중요한 고전이다. 이 권은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글들을 골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