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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공리주의

1859–1863년 · 영어에서 번역

철학·사상정치·사회19세기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자유론』은 밀이 아내 해리엇과 함께 구상한 작품으로, 그녀가 죽은 이듬해에 출판되었다. 그 핵심은 지극히 단순한 하나의 원칙이다. 인류가 그 구성원 누구의 행동의 자유에 간섭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유일한 목적은 자기 보호이다. 문명사회의 구성원에게 그의 의사에 반해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정당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막을 때뿐이다. 그는 사상과 언론의 자유를 고전적으로 옹호했다. 인류 가운데 단 한 사람만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인류에게는 그 한 사람을 침묵시킬 권리가 없다. 억압된 의견은 진리일 수 있으며, 설령 틀렸다 하더라도 그것과 맞부딪침으로써 진리가 더욱 선명해진다. 그는 또 개성과 독창성을 옹호하며 '사회의 폭정'을 경계했다.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원칙을 옹호하며, 쾌락에 높고 낮음을 구별한다. '만족한 돼지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되는 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