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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페인

상식·인간의 권리

1776–1791년 · 영어에서 번역

정치·사회계몽주의 시대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1776년 1월, 북아메리카 식민지와 영국의 전쟁은 이미 아홉 달째 이어지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여전히 식민지의 권리를 되찾기만을 바랄 뿐 독립은 감히 생각하지 못했다. 바로 그때 페인은 쉰 쪽도 안 되는 소책자 『상식』을 익명으로 펴냈다. 그는 평이하고 힘찬 말로 보통 사람들에게 말했다. 세습 군주제는 터무니없다. 섬 하나가 대륙 하나를 영원히 다스리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 '이제는 헤어질 때다.' 이 소책자는 몇 달 만에 수십만 부가 팔려, 당시 인구로 보면 거의 집집마다 한 권씩 돌아갔고, 독립을 민심이 향하는 바로 만들었으며, 반년 뒤 독립선언서가 발표되었다. 열다섯 해 뒤 그는 프랑스 혁명에 대한 버크의 공격에 맞서 『인간의 권리』를 써서, 모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누리는 자연권과 인민이 정부를 바꿀 권리를 옹호했다. 이 권은 두 저작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