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삼백수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당나라는 중국 시의 황금시대였으며, 『당시삼백수』는 당시 선집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가장 널리 읽힌 책으로, 일흔일곱 시인의 삼백십여 수를 고시, 율시, 절구, 악부의 시체별로 엮었다. 이백의 '침상 앞 밝은 달빛, 땅 위의 서리인가 하였네', 두보의 '나라는 깨졌어도 산하는 남아 있고, 성에 봄이 오니 초목이 우거졌네', 왕유의 '빈 산에 새로 비 내린 뒤, 저물녘 날씨는 가을이로다', 맹호연의 '봄잠에 날 새는 줄 몰랐더니, 곳곳에서 새소리 들리네', 백거이의 「장한가」와 「비파행」, 이상은의 '봄누에는 죽어서야 실 뽑기를 다하고, 촛불은 재가 되어서야 눈물이 마르네'가 모두 이 안에 있다. 중국인 어린 시절 기억의 일부이자, 중국 시를 알기 위한 가장 좋은 입문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