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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다사

샤쿤탈라

5세기 · 산스크리트어에서 번역

문학고대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사냥에 나선 두샨타 왕은 사슴을 쫓아 수행자의 숲에 들어갔다가 아름다운 처녀 샤쿤탈라를 만난다. 두 사람은 첫눈에 반해 간다르바 방식으로 혼인을 맺는다. 도성으로 돌아가기 전에 왕은 자기 이름을 새긴 반지를 정표로 남긴다. 왕을 그리워하던 샤쿤탈라는 성미 급한 선인을 소홀히 대접하고, 선인은 저주한다. 그녀가 그리워하는 사람은 정표를 보기 전까지 그녀를 잊으리라고. 뒤에 샤쿤탈라는 아이를 밴 채 남편을 찾아 도성으로 가다가 도중에 반지를 강물에 떨어뜨리고, 왕은 과연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한 어부가 물고기 배 속에서 그 반지를 찾아낼 때까지는…… 일곱 막으로 된 이 극은 산스크리트 희곡의 정점으로, 괴테는 읽고 나서 이렇게 썼다. '하늘과 땅을 하나의 이름으로 말하고자 한다면,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리라, 샤쿤탈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