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천하의 대세란 나뉜 지 오래면 반드시 합치고, 합친 지 오래면 반드시 나뉜다.' 후한 말, 천하가 크게 어지러워지고 군웅이 일어난다. 유비, 관우, 장비는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고, 조조는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며, 손권은 강동을 지킨다. 유비는 삼고초려 끝에 제갈량을 맞아들이고, 적벽의 불길이 위·촉·오 세 나라가 천하를 나누는 형세를 만든다. 이어 관우의 오관참육장과 맥성 패주, 제갈량의 칠종칠금과 여섯 차례의 기산 출병, '출사하여 이기지 못하고 몸이 먼저 죽으니', 마침내 세 나라는 진나라로 돌아간다. 백이십 회의 이 장편소설은 백 년 가까운 역사와 천 명이 넘는 인물을 그리며, 그 계략과 인물은 동아시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 전체 번역을 여러 권으로 나누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