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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크 루소

고백록

1782년 · 프랑스어에서 번역

문학계몽주의 시대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나는 전례가 없고 앞으로도 흉내 낼 사람이 없을 일을 시작하려 한다. 나는 한 인간을 자연 그대로의 진실한 모습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자 한다. 그 인간은 바로 나이다.' 루소는 만년에 이 자서전을 쓰며 제네바에서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머니는 그를 낳다가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는 시계공이었다. 열여섯 살에 집을 나가 사부아로 흘러가 바랑 부인에게 몸을 의탁했고, 뒤에 파리에서 이름을 얻어 디드로 등과 사귀었다가 등을 돌렸으며, 여기저기 망명해야 했다. 그는 자신의 갖가지 부끄러운 행위를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리본 하나를 훔치고는 죄 없는 하녀에게 누명을 씌운 일, 다섯 아이를 모두 고아원에 보낸 일. 이 책은 근대 자서전 문학을 열었으며, 내면의 감정에 대한 섬세한 묘사는 낭만주의 문학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