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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클리지스 다 쿠냐

오지(우스 세르통이스)

1902년 · 포르투갈어에서 번역

역사문학20세기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1893년 안토니우 콘셀레이루라는 떠돌이 설교자가 브라질 북동부 오지의 가난한 농민, 목동, 해방 노예들을 이끌고 카누두스라는 외진 강 골짜기에 '성스러운 도시'를 세웠는데, 인구가 한때 이삼만 명에 이르렀다. 갓 세워진 공화국 정부는 그들을 공화제에 반대하고 제정 복고를 꾀하는 반란자로 여겨 네 차례에 걸쳐 토벌군을 보냈으나, 처음 세 번은 모두 크게 패했다. 네 번째에 정부는 만 명이 넘는 병사와 대포를 동원하여 몇 달 동안 포위한 끝에 1897년 10월 카누두스를 함락했다. 마지막 수비자는 노인 하나, 성인 남자 둘, 아이 하나뿐이었고, 그들은 죽을 때까지 싸웠다. 포로가 된 남자들은 거의 모두 목이 베여 처형되었고, 도시 전체가 평지로 밀려 버렸다.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땅'은 오지의 지질, 기후, 가뭄을, '인간'은 오지 사람들의 인종, 성격, 생활을 그리고, '투쟁'은 이 전쟁의 경과를 자세히 서술한다. 과학 저작이자 서사시인 이 책은 '브라질의 성경'이라 일컬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