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나비
출간 예정 이 작품의 번역은 준비 중이며 곧 서고에 출간됩니다.
해설
'들어라, 이 갈대피리가 이야기하는 것을. 그것은 이별을 슬퍼한다. 갈대밭에서 베어진 뒤로, 남자와 여자가 모두 내 울음에 따라 울었노라.' 『마스나비』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 갈대피리로 시작한다. 여섯 권, 이만 오천이 넘는 대구로 이루어져 '페르시아어로 된 쿠란'이라 불린다. 루미는 수많은 우화, 민담, 성자의 일화, 일상의 장면, 이를테면 어둠 속에서 코끼리를 더듬는 사람들, 인도의 동족에게 전갈을 보내는 앵무새, 상인과 그의 하인을 통해 수피 신비주의의 핵심을 펼친다. 영혼은 그 근원으로 돌아가기를 갈망하며, 사람은 사랑을 통해 신과 하나가 된다. 이 대작은 이슬람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시편의 하나이며, 전체 번역을 여러 권으로 나누어 낸다.